에뛰드 세일 기간이라, 엄마 비비크림 주문하면서
내 콜라겐수분크림이랑 알로에크림, 젤아이라이너 주문했다.
계속 같은 제품만 쓰는 것이 지겨워서 이런저런 수분크림 써봤는데,
결국은 다시 에뛰드 콜라겐 수분크림으로 돌아왔다.
원래는 병에 든 걸 썼었는데 지난 크리스마스 기획으로 대용량 튜브형을 판매하고 있어서
튜브형으로 샀는데 이게 병에 든 거 떠서 쓰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
앞으로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제품소진시까지 판매한다니 아쉽.
젤 아이라이너는, 그동안 팩트랑 입술만 바르고 살았는데
문득 아이라이너 그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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