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늘,
[무면허솥뚜껑운전] 그저 그렇고 그랬던 저녁들
그냥 쑨
2014. 4. 15. 22:00
140404
오징어 세마리 사다가 또 오징어 볶음, 오징어국, 오징어데침 해 먹었던 날
140415
불고기는 잘 못해서, 맨날 신랑이 해줬는데 이번엔 내가 해봤다. 좀 짰지만 괜찮았다.
호기심에 연어캔을 샀는데 영~ 입맛에 맞지 않아서 참치전처럼 연어전을 해봤다.
음... 역시 참치전이 더 맛있는 것 같다.
어머님이 종종 해주시는 가지볶음 해봤다.
간장을 많이 부어서 좀 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