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늘,

[외식] 간장게장

그냥 쑨 2015. 3. 6. 23:30

 

 

 

 

처음엔 큰동생이 포장해오겠다며 저녁을 먹자고 하더니,

"귀찮아졌는데 그냥 함께 가서 먹자"며 연락해와서 강화도까지 납셨다.

 

그런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 두그릇 먹었다.

 

내가 원래 날 것을 않좋아하는데 >_<아웅 너무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