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었던 일이 해보고 싶은 일로 바뀌는 순간 첫번째의 일
참고사이트가 옐로모바일이란 사이트였다.
디자인보다는 메뉴를 클릭했을 때
화면이 전환되는것이 아니라
스크롤이 내려가며 해당 컨텐츠가 나오는 효과가 더 그럴싸했다.
효과때문에 세련되보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다.
대체 이건 어떻게 하는거지?
원래라면 이런 사이트 불편하다고 생각했을텐데 이사이트는 깔끔하고 세련되보이는거였다.
구현은 프로그래머가 하겠지만
나도 개념을 알아야 시안을 뽑아낼 수 있을 것 같다.
참고사이트가 옐로모바일이란 사이트였다.
디자인보다는 메뉴를 클릭했을 때
화면이 전환되는것이 아니라
스크롤이 내려가며 해당 컨텐츠가 나오는 효과가 더 그럴싸했다.
효과때문에 세련되보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다.
대체 이건 어떻게 하는거지?
원래라면 이런 사이트 불편하다고 생각했을텐데 이사이트는 깔끔하고 세련되보이는거였다.
구현은 프로그래머가 하겠지만
나도 개념을 알아야 시안을 뽑아낼 수 있을 것 같다.
간밤에 잠든 신랑옆에 누워 스마트폰 검색질
처음엔 그래프프래그래밍 때문이었는데
어쩌다보니 그 표현이 '패럴랙스스크롤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 기능을 넣은 사이트가 인기이자 대세?라는 것을 알게 되자 재미있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고도몰을 통한 임대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해본거라 작업맡기까지 고민도 많고 애둘러 거절하기도 했었는데 컴퓨터 잘 모르시는 기존클라이언트였던터라 믿을사람이 나밖에 없어
전적으로 처리해줬음 좋겠다는 말씀때문에 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새 솔루션에 개념도 생기면서 그동안 쇼핑몰작업 일부러 맡질 않았는데 앞으로 꾸준히 하고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그런것처럼 이번'패럴랙스스크롤링' 사이트도 내게 새로운 시도가 될 것 같고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렇지만 구현 방법이 나와있지 않아서 궁금증이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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