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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

처음으로

by 그냥 쑨 2016. 1. 29.
처음으로 우리집이 컸었으면 하고 생각했다
큰동생집에 가도 되지만 이래저래 양쪽다 불편하긴 마찬가지일터

그나마 아들 딸이 서울에 사니까 먼길오시는 기분이 덜 서글프시길

막내가 따라 다닐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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