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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

먹고 자고

by 그냥 쑨 2016. 12. 18.
아침먹고 자고
점심먹고 또자고

원래 절에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게으름피우다 절에는 못가고 시장가서 고기랑 만두 사다 먹었다.
다음주엔 꼭 다녀와야징

너무 드러누워 있어선지, 증상 중 하나인지 물론 후자이길 기대하며.
시장갔다가 아랫배가 콕콕거리고 싸하게 아퍼서 정말 이번에야말로 성공한건가 기대하며.
좀전에 테스트해보니 깔끔한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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