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쌓일만큼 내린지도 몰랐다.
일에 집중하느라 내리는 걸 볼새가 없었다.
일에 집중하느라 내리는 걸 볼새가 없었다.
어제부터 걱정,고민을 잔뜩 안은 일이 터졌다.
해결을 못할까봐 걱정이 되어서 밤새 찡얼찡얼
결국 안되는 건 없지만,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를 일이
오랜만에 다시 찾아왔다.
지금으로서는 울고 싶을 뿐, 엉엉=_=
하지만 울일은 아니라는 거
원래 다음주는 다른 계획이 있었지만,
이 일이 해결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다.
당장도 책을 읽을 여유가 없다. 불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