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팬을 넣다가 싱크대 모서리에 찍혀 손가락을 다쳤다.
작은방에서 가위를 가져다가 거실 약서랍에서 종이반창고를 꺼내 손가락에 감았는데
앗 +_+; 어떻게 잘라? ㅋㅋㅋ
푸근씨가 "바보야?" 라면서 다시 작은방에서 칼 가져와서 잘라줬다 ㅋ
자르기 전에 마누라 바보짓 한 것을 남겨야 한다며 사진까지 찍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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