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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

꿈을 꿨는데

by 그냥 쑨 2016. 8. 4.
꿈속의 내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행복해서 깨어나고 싶지가 않았다.
꿈속의 나는 ○○마트의 직원이었는데
활동적인 일을 하는 커리어우먼!이었다.
친구들이 부러워하고 막...
그런 내가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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