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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

일기

by 그냥 쑨 2016. 8. 9.

푸근씨 출근시켜 놓고,

혼자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 조조(8시) 보고 왔다.

 

재미있다는 평이 많아서 보고 싶어졌다. 벼루고 벼루다가 결심.

 

생각보다 아주 막 재미있는 건 아니었다.+_+; 그렇다고 또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었고

조금 지루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막판엔 많이 웃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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