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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

할일이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by 그냥 쑨 2016. 10. 24.
한 일주일 막 한가했었는데 갑자기 작업이 밀려들어옴.
그래서 미뤄뒀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작업을 주말동안 진행하기로 함.
원래계획은 토요일에 이 작업을 마치는 것이었는데 일요일밤 11시에 마침.
그래서 프로그램설치가 하나도 안된상태라 작업에 필요한 프로그램들 설치해야함. 귀찮...

지난주에 넘긴 시안 수정작업
추가 신규 시안작업
컨텐츠 상세페이지 작업
또 부담스런 상세페이지 작업들
이중 마지막건은 거절하고 부담을 떨치고 싶다.

그리고 살림
어제 아버님 드릴려고 오랜만에 지은 쌀밥 남은 것 얼려두기
세탁기 돌리고 셔츠 손빨래
음식물쓰레기 정리
영수증 파쇄

8시까지만 딱 이상태로 누워있어야지
추워졌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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