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늘, 보통날 by 그냥 쑨 2016. 12. 24. 계획이 없어서계획없이 보냈다.코스트코 갔다가 사람이 많아서이마트가서 먹을 거 사왔다.푸근씨는 와인 한병에 보드카 한잔을 마시고했던 말 또하고또하고술이 더먹고 싶다기에 매화수 한병 더 마시고했던 말 리플레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SOON.net :) 놀궁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중하게 (0) 2016.12.26 급추진 (2) 2016.12.25 계획을 세우다 (2) 2016.12.23 무거움 (0) 2016.12.22 의외라 기쁘다 (2) 2016.12.21 관련글 소중하게 급추진 계획을 세우다 무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