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스페셜 3부작 몰아보느라 눈물콧물 흘렸더니 눈꺼풀이 무거워 졸린 것만 같다.
매일매일을 후회없이 소중하게 보내자.
새해 다이어리 완성!?
레이저프린트기가 올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서 잉크젯으로 그냥 출력해버렸다.
저녁에 괜시히 속상한 기분이 들었는데, 나도 참...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대수롭지 않은 것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 속상한 기분따위 느끼지 말자.
그 사람의 행동은 나를 속상하게 하려는 게 아니라 자기가 그러고 싶어서 그랬을 것.
아들과 며느리가 어찌 똑같을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