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오늘,

따분해

by 그냥 쑨 2016. 12. 27.
일이 없어서 좋았지만
일이 없을지 있을지 미리 알면 좋겠다.


그냥 별일없이 하루가 씩 지나가버린다.
정말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내일밤 떠난다. 얏호
일정을 짠것도 아니고 안짠것도 아니고
일단 내일 미션은 밤늦게 도착해서 공항근처 3만원대 숙소에서 자는 것

'나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쪽에서 놀기 시작했다  (2) 2017.01.11
낯설다  (2) 2016.12.28
소중하게  (0) 2016.12.26
급추진  (2) 2016.12.25
보통날  (0) 2016.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