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1 친구따라 친구가 한의원에 취직했다니까 나도 그런환경에서 일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니 이번엔 온라인쇼핑몰에 취업해서 상품나르고 진열, 포장하는 일을 시작했다는 연락을 받으니까 그일도 재미있을 것만 같네. 나는 좀 따분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천에 가서 가족들도 보고 친구 좀 만나고 와야징 2014.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