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플래너 캐주얼 32절 2day1page1 2016년의 메모 계획 지난달, 메모 습관의 힘이라는 책을 읽고, 메모에 욕심을 내게 되었다. 아...이거 너무 많은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아직도 들지만 잘 할수 있을지 없을지는 해봐야 아는 거니까. 올해의 메모계획을 세우고 노트들을 준비했다. 먼저 2015년에는 프랭클린플래너 캐주얼 32절 1day 1page 한권에 개인스케쥴, 작업스케쥴을 통합해서 사용했었는데, 휴대성이 자주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이라도 들고 나가려고 하면 무게가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올해는 스케쥴러용을 48절을 구입했다. 교보문고 목동점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했었는데 덩달아 푸근씨도 마음에 들었는지 함께 구입해달래서 인터넷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4900원에 구입했다. 다만 색상은 블랙, 오렌지 딱 두가지 뿐이었다는 것... 때가 탈 것 같긴.. 2016.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