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예식1 보기만 좋은 떡 시아버님 대신해서 푸근씨와 호텔 결혼식에 다녀왔다. 아는 사람 없이 모르는 어른들과 둘러앉아 식사를 하자니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고 많이 지겨웠다. 체한 것 같다. 2015.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