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하시는 이모가 자두를 10kg이나 보내주셨다.
시댁, 시누와 나누었는데도 많이 남았다.
결혼전에는 흔해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김천'이라는 글자만 봐도 찡~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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