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차 끓여놓고
엄마랑 통화
갑상선이 커지셨단다. 병원에서는 대수롭지 않아한다는데
주위에서 조직검사를 권하는 모양이다.
생각정리 강의를 신청했다.
지난주 린양에게 함께가자며 열변을 토해놓고는 까맣게 잊어버림;
아침에 린양이 갈거냐고 전화가 와서 뭔소리? 했더니..-_-;;그거였다. ㅎㅎ;
혼자갈 자신은 없어서 흐지부지 잊어버리고 있었다.
이번주 목요일 강의라서 선착순마감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결제완료.
그런데 홈페이지에서 내가 결제한 내역을 볼 수가 없네
고객센터전화해서 확인되었다는 연락 받았다.
지난주에 안면도 펜션을 예약했는데 아직도 예약대기
어제아침 전화해도 안받고
오후에 다시 해봐야겠다.
직장인우대적금 가입하러가야겠다.
레이저프린터기 주문하기전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