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 변경했다.
안그래도 바꾸려던 중인데, 티스토리에서 반응형 스킨이 나왔다는 공지가 딱 보여서 바꿔봤다.
티에디션을 안쓰니까 뭔가 허전하네...
하지만 한편으론 글에 사진이 꼭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포스팅 하기가 더 힘들었었으므로...
이것도 좋은 것 같다. 부담없잖아.
정리해야할 사진이 수백장은 될 것 같다.(대만여행사진 포함)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여행기들도 있고 시작도 못한 여행기도 있고
으아... 언제 다 하게 될지는 모르겠다.
분위기와 마음이 잡혀야 글이 써지지.
요며칠 계속 노트북 들고 카페에 가서 글 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그런데 커피값이 아까워... 어차피 혼자 있는데 집 놔두고 왜?-_-
정말 명분이 없네....-_-
이럴 줄 알았으면 할리스커피 오픈이벤트 할 때 무료 쿠폰 받으러 갈 껄...
이번달 가계부를 작성했는데, 내 용돈은 0원으로 결론.
이상하게 고정수입이 늘었는데 고정수입외 수입은 줄고 저축은 늘어나니 계속 여유가 없네.
비상금 통장 하나 털었는데도 마이너스 20
풍차12호 가입할 여유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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