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CGV1 심야영화, 배보다 큰 배꼽 영화비가 부담스러워 심야나 조조를 보는 우리부부, 그런데 매번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잉. 관람전에 졸리니까 커피는 마시려고 했는데 울 신랑 출출하다면서 토스트까지 주문했다.-_-; 상영관 입장할 때 추가로 콜라도 샀다. 영화(트랜스포머4)는 좀 이상했지만, 볼거리가 많아서 지루하지는 않았다. 집에 오니 새벽 3시가 넘었는데, 영화얘기하느라 4시 가까이 되어서 잠든 것 같다. 2014.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