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타이밍도 짝짝꿍1 찰떡궁합?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 요즘 태안에서 사온 호박고구마를 매일 구워 우유와 함께 맛있게 먹고 있다. 음... 그런데 그로 인해 방귀가...무한정; 낮에는 혼자 있으니까 문제 없다만 푸근씨가 퇴근하고 오면 그때부터는 긴장;(푸근씨는 막 일부러 더 빵빵 뀌는데 >_ 2015.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