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오늘,

친구따라

by 그냥 쑨 2014. 10. 22.
친구가 한의원에 취직했다니까
나도 그런환경에서 일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니
이번엔 온라인쇼핑몰에 취업해서 상품나르고 진열, 포장하는 일을 시작했다는 연락을 받으니까 
그일도 재미있을 것만 같네.


나는 좀 따분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천에 가서 가족들도 보고 친구 좀 만나고 와야징

'나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년 전세 재계약 결정  (0) 2014.11.30
꼬인 나  (0) 2014.11.05
실미도  (0) 2014.09.28
[쇼핑] 나도 샀다능~ 셀카봉  (0) 2014.09.24
심숭생숭, 바람이 필요해  (0) 201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