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오늘,

파주 '지혜의 숲' 드라이브

by 그냥 쑨 2015. 1. 7.

 

 

 

 

 

 

 

 

 

 

 

 

 

파주 지혜의숲으로 드라이브 다녀왔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이렇게 큰 도서관이 있다면 참 좋겠지만,
그닥 내가 좋아하는 류의 책은 안보여서... 좀 실망.

그리고 생각보다 웅성웅성해서 집중이 잘 안될 것 같은.

 

 

 

 

 

오는 길에 이마트에서 장어사다가 구워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