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책 4권, 웨딩플래너 1권, 그외 홍보우편물 등
비워야지 하고 책장에서 골라내 책상위에 올려놓고는 며칠동안 방치되어 있었다... -_-; 드디어 비워냄
푸근씨 책상에서 ② 천주머니
푸근씨가 알면 이런 것도 못버리게 하기 때문에 없을 때 조용히 비움.
푸근씨 책상에서 ③ 낡은 이어폰
쓰지 않는 것이라는 게 딱 느껴져서 비움.
비우기 하면서 대체 이어폰이 몇개나 -_-나오는지... 이제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④ 화장품 샘플
써볼까? 하고 몇달동안 가지고 있던 건데 쓰지 않았고 앞으로도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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