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양을 초대해서 점심 먹었다.
우리집 단골메뉴인 고기랑 된장찌개 끓여서 냠냠
그리고 낮술
린양이 사온 케익으로 후식도 챙겨먹고,
저녁에는 함께 tv에 라면 먹는 거 보고 급당겨서~
신랑이 진라면1, 짜파게티2 따로 삶아서 먹었다.
하루종일 쉬지않고 먹었더니 식곤증이 몰아쳐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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