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비가 부담스러워 심야나 조조를 보는 우리부부,
그런데 매번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잉.
관람전에 졸리니까 커피는 마시려고 했는데
울 신랑 출출하다면서 토스트까지 주문했다.-_-;
상영관 입장할 때 추가로 콜라도 샀다.
영화(트랜스포머4)는 좀 이상했지만, 볼거리가 많아서 지루하지는 않았다.
집에 오니 새벽 3시가 넘었는데, 영화얘기하느라 4시 가까이 되어서 잠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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