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나다.
함께 고향에 있을 적엔 맨날 가던 분식집만 가다가
이제는 갈 곳은 많은데 그만큼 지출도 커진다는 것이 흠.
어차피 우리에게 필요한 건 특별한 음식점이 아니라 수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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