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하시는 이모가 이번에는 복숭아를 보내주셨다.
상자가 1층만 있는 거 아니고 2층으로 쌓여있다... 아래에 또 있으
복숭아 좋아하시는 어머님께 많이 가져다 드렸는데도 아직 냉장고에 많이 남았다.
'친한 이웃이 있다면 나눠먹으면 좋으련만!' 하고 생각했다.
아직 지난번 보내주신 자두도 냉장고에 많이 남아있어서 --;
자두를 빨리 먹어버리기 위해 오늘부터 자두쥬스 갈아마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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