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가 본 뷔페 식당 중에 제일 음식이 풍족했던 곳?
푸근씨의 지인 강력추천으로 아침도 거르고 많이 먹을 작정하고 찾아간 곳!(비싸므로-_-;)
위치는 SETEC 내에 위치해서 찾기 쉬웠다.
그냥 보면,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 마냥 메뉴별로 음식들이 주욱 늘어서있다.
디저트도 케익, 떡, 과일, 초콜릿, 생과일쥬스 등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다.
디저트 먹을 배 남기느라 힘들었다.
고기를 직접 구워먹을 수 있게 따로 불판도 준비되어 있고,
다만 음식을 가지러 왔다갔다 하는 것이 멀고 길어서 불편했고
먹어본 것 중에 크림파스타는 별로였고,
너무 종류가 많아서 일일이 다 맛보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평일 런치 2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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