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방송을 탄 후로 이 가게 앞은 늘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
방송에 나오기 전에 한번 포장해서 먹어본 일이 있는데 솔직히 특별히 맛있다고 생각하진 않았다.
그러나 tv를 통해 보니 괜히 한번 더 먹어보고 싶어져서 일부러 갔다.
그러나 이 집이 왜 인기 있는지 여전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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