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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결혼일기

[푸근씨 퇴근길에] 고로케

by 그냥 쑨 2015. 8. 19.

 

 

오늘 밤 아버님 일을 하게 되었다니까

짠~! 하고 빵봉지를 안겨주는 푸근씨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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