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늘, 주부의 가을인가봐 by 그냥 쑨 2015. 9. 7. 정말 가을인가봐. 어제 한강공원에 갔을때 전혀 덥거나 습하지 않은 바람을 맞으면서 '가을이구나~' 하고 느끼고 왔었는데, 사실 정말 가을인가봐 하고 느끼게 된 순간은 바로, 가득찬 쓰레기통 뚜껑을 열었을 때에 냄새가 나지 않는 걸 느끼면서다. -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SOON.net :) 놀궁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설거지 (0) 2015.09.17 바쁘게 김천행 (0) 2015.09.09 면 반창고로 라벨링을 (0) 2015.09.03 150901 (1) 2015.09.01 150830 (0) 2015.08.30 관련글 오랜만에 설거지 바쁘게 김천행 면 반창고로 라벨링을 1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