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눈뜨자마자 무한도전 사진전 보러~
일~찍 갔더니 아주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는데,
그래서 빨리 돌아보니 '사진이 별로 없네?'하는 느낌이 들었다;
사진을 다시 카메라에 담는 건 별루지만,
그래도 마음에 드는 사진 몇장 담아왔다.
배경이 좋다.
나쁜 손
재밌는 손
잘 어울리네
안내직원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줄만큼 여유로웠던 시간.
겸사겸사 MBC 신사옥 외관 구경
길 건너면 SBS 신사옥도 있음.
'나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쇼핑] 나도 샀다능~ 셀카봉 (0) | 2014.09.24 |
---|---|
심숭생숭, 바람이 필요해 (0) | 2014.09.18 |
[간식] 복숭아 (0) | 2014.07.29 |
[친구랑] 수다 (0) | 2014.07.29 |
[빵께살이] 그릇들 (0) | 2014.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