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서재화를 실현한지 두달이 다 되어간다.
티비는 침실로 이동했다.
그러자 우리는 밥도 침실구석에서 먹고 초저녁부터 드러누워있고...
아이도 침실에서 만들기를 하고.. 숙제를 하고...
주로 방에서 생활하게 됐다.
우리 마치 원룸사는 거 같어...
다시 텔레비전을 거실로 빼내려고 tv거치대를 찾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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