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물 뮤즐리 먹어보고 맛있어서 또 사다 먹던 중,
peacock 저온살균우유와 먹으면 더 맛있다는 문구를 보고 지난 주말 마트나들이에서 사와봤다.
시리얼 부어서 먹어보니, 기분탓인가 다른 우유 넣어 먹었을때보다 더 맛있는 것 같네.ㅋ
평소 먹던 우유맛과 다른 맛이 느껴져서 돈이 덜 아까웠다. ^^;
어릴때부터 초코 후레이크만 먹어왔었는데, 잡곡 시리얼로 한번 바꿔보니 계속 잡곡쪽으로만 먹게 됐다.
그 중에 뮤즐리 시리얼은 잡곡의 식감이 그대로라서 오래 씹어야하고 먹으면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라 좋다.
'나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면허솥뚜껑운전] 지난주의 밥들 (0) | 2014.07.07 |
---|---|
조카의 작품 (0) | 2014.07.06 |
[간식] 쥬스와 우유 (0) | 2014.07.02 |
[빵께살이] 행주 삶는 날 (0) | 2014.07.02 |
[빵께살이] 다진 마늘 얼리기 (0) | 2014.07.01 |